세계 맥주 순위 추천 알아볼께요.

 국가마다 문화가 다르면 인기를 얻고있는 맥주 메이커도 다릅니다.! 해외 여행이 취미인 분이라면 " 그 나라는 그 맥주가 맛있었어! "라는 기억을 가지고 있으실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정평이 난 인기 맥주 브랜드 나 상표에 대해 소개 하는 세계 맥주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맥주 순위 추천

일본의 맥주 : 아사히 「슈퍼 드라이」

독일 맥주 : 에르딩거 "바이스비아 챔프 '

벨기에 맥주 : 웨스트마르 '트리플'

아일랜드 맥주 :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

프랑스 맥주 : 크로네바 버그 "1664"

이탈리아 맥주 : 비라빼로니 "페로 니"

영국 맥주 : 버스 '페르 에르 "

네덜란드 맥주 : 하이네켄

미국의 맥주 : 안호이저부시 "버드 와이저"

멕시코 맥주  : 코로나 "엑스트라"

중국 맥주 : 칭다오 (청도) 맥주

일본의 맥주 : 아사히 「슈퍼 드라이」

나름 우리에게 친근한 일본 맥주입니다. 일본맥주하면 아사히 슈퍼 드라이! 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는 편의점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일본의 맥주 = 아사히 슈퍼 드라이이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 맥주 하면 하이트, 카스가 생각나듯이요. 우리나라는 두 브랜드가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일 맥주 : 에딩거 "바이스비아 챔프 '

바이첸라는 화이트 맥주가 유명한 독일은 에르딩거의 바이스비아가 가볍고 마시기 좋은 맥주로 젊은 여성의 지지도가 높고 인기가 있습니다. 레스토랑 등에서도 에르딩거의 바이스비아가 잘 나오는 데, 독일 여행을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 이거였어! ' 라고 찾는 맥주이지요.

화이트 소시지를 먹으면서  에르딩거의 바이스비아 을 마시면, 독일에서의 추억이 떠오를거예요. 에르딩거의 바이스비아에는 무알콜 맥주도 있기 때문에 독일에서는 차 대신 마시는 장면도 흔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벨기에 맥주 : 웨스트 마르 '트리플'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풍부한 맥주 대국 벨기에에서 가장 특징적이고 대표적인 맥주라고 하면 토라비스토 맥주 입니다.

수도원에서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맥주 중에서도 많은 벨기에 인이 관광하러 온 친구에게 "벨기에가 자랑하는 맥주"로 추천하는 단골 종목입니다.

과일과 향신료를 사용한 향기로운 향기와 마치 와인 같은 맥주로 보리맛의 맥주만 드셔본 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아일랜드 맥주 :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

 아일랜드에서 일상적으로 마시는 클래식 한 기네스 맥주 는 엑스트라 스타우트라는 스타우트 맥주입니다.

프랑스 맥주 : 크로네 바겐 버그 "1664"

비즈니스맨의 점심조차 가볍게 한잔하는 일이 포함되는 프랑스에서 카페와 바 등 장소에서의 식사에는 맥주가 단골 이 되고, 젊은 층의 사람들에게 맥주는 와인보다 클래식 한 주류입니다.

특히 진한 파란색인데 타원형의 라벨, 그리고 네 개의 리본이 붙어 「1664」의 문자가 빛나는 크로네 바겐 베르그의 1664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있는 단골 맥주이며, 프랑스에서는 " 세즈 (세즈 부응 톤 캐틀의 약자) "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맥주의 40 %는 세즈이기도합니다.

이탈리아 맥주 : 빗라뻬로니 "페로 니"

 

원래 이탈리아에서는  "매일 맥주를 마신다"라고 하는 습관은 없지만, 이탈리아의 젊은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클럽 음료로 맥주는 단골이고, 피자를 먹을 때는 가장 알맞는 맥주로 꼽힙니다!  이탈리아로 여행을 간 사람이 맥주를 마시면 놀라는 것은 바로 맥주병의 온도가 미지근한 것! 이탈리아 자체가 "차가운 음료는 몸에 나쁘다!"라는 풍조가 있어 미지근하게 마시는 문화라고 합니다. 

영국 맥주 : 버스 '페르 에르 "

영국 맥주라고하면 영국 페르에르! 영국 역시 지역에 따라 종목은 맥주 종류가 바뀐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디 술집에 가도 페르에르가 단골 맥주로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정평이 나 있는 것은 버스 페일 에일 이라고 합니다.  

세계 맥주 순위 네덜란드 맥주 : 하이네켄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맥주로 꽤 유명한 브랜드인 하이네켄은 네덜란드 맥주이며, 현지 네덜란드에서 완전히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맥주 : 안호이 저 부시 "버드와이저"

미국 맥주하면 버드 와이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멕시코 맥주 코로나 "엑스트라"

멕시코라고 하면 데킬라! 라고 생각들겠지만 사실 맥주 소비량이 세계에서 6 번째로 많은 국가가 멕시코입니다.

멕시코인은 맥주를 사랑하는데요 약 20의 브랜드가 앞다투어 맛있는 맥주를 노력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중에도 인기가 높아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멕시코 맥주라고 하면 코로나 엑스트라! 세계 159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전세계에서 마실 수있는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중국 맥주 : 칭다오 (청도) 맥주

중국 칭다오 (청도) 맥주는 편의점이나 술집의 맥주 판매 장을 보면 큰병, 작은 병에 생맥주, 흑맥주와 다양한 종류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고 중국으로 여행간 사람이 칭다오 맥주를 마시지 못하고 돌아 오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흔한 맥주 브랜드 입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맥주 순위를 알아보았는데요. 맥주를 좋아하는 저도 못 마셔본 브랜드가 몇가지 있네요. 기회가 되는 대로 꼭 마셔봐야 겠어요. 이상으로 세계 맥주 순위 추천 정보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