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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술자리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주는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술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편의점에는 우리나라 맥주 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맥주를 쉽게 만날 수 있슨데요 

이번에는 하이트, 카스, 오비등의 국산 맥주 도수뿐 아니라 아사히, 칭따오 등의 수입맥주 도수를 살펴볼께요.

 

맥주 도수

국내맥주 도수부터 정리해 볼게요.  도수가 높은 순서입니다.~


1. 클라우드는 5%
2. 오비라거 5%
3. 드라이피니쉬 4.8%
4. 카스 4.5%
5. 하이트 4.3%입니다.



세계 맥주 도수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듀벨 8.5% 
2. 레페 브라운은 6.5%
3. 산토리 5.5%
2. 아사히,  버드와이저, 벡스, 산미구엘, 하이네켄, 삿포로, 에페스는 5%
3. 호가든 4.9%,

4. 칭타오 4.7%,
5. 코로나, 밀러 4.6%
6. 기네스 4.2%


맥주 도수맥주 도수맥주 도수



도수가 가장 높은 수입맥주는 듀벨이라는 상품으로 8.5%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6.5%의 레페 브라운, 5.5% 산토리입니다. 

5% 맥주는 종류가 많습니다.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에페스, 삿포로, 산미구엘, 아사히 입니다.

호가든은 4.9%,  칭타오는 4.7%, 코로나와 밀러는 4.6%, 기네스는 4.2%네요.



국산맥주와 수입 맥주 도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맥주는 도수 보다는 맛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수제맥주도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풍미를 지닌 맥주를 만날 수 있어 맥주 선택 폭이 넓어서 좋은것 같아요. 


맥주 도수


각 나라를 대표하는 맥주와 칵테일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잡학다식] - 칵테일 종류 추천 31가지!

[잡학다식] - 세계 맥주 순위 추천 알아볼께요.


이상으로 맥주 도수 정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