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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된 박명수 어록

유시민작가님 역시 그의 명언들에 대해 '우리가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솔직히 말한것이다' 라고 공감을 하시더락구요.

새해를 맞이하며 박명수 어록을 들으니 너무도 솔직하고 현실적인 발언에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맞는 말이라고 공감하게 됩니다.


박명수 명언 어록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감"

"포기하면 편하다"


"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남자는 애 아니면 개"

"성공은 1% 재능과 99% 빽"




박명수 어록 명언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은거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을 한다"


"티끌 모아 티끌"

"효도는 셀프"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시작은 반이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부모 욕 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고생 끝에 골병난다"

"참을인 세번이면 호구"




"안되면 말고"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박명수 명언 어록

"다음 생은 없어요 엉망으로 살아야 돼요"
"성형으로 예뻐진게 아니라 하기 전이 예뻣던거다"
"티끌 모아 티끌"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칼로리"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라"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박명수 어록을 찾아보았는데요 

개그로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그가 살아오면서 느낀, 이 땅의 사람들이 

느꼈던 삶의 진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